스튜디오 지브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 용산에서 만나는 지브리의 모든 것

🌟 토토로와 하울을 실물로 만나다!
용산 지브리 전시회 완벽 가이드 (2026년 2월까지)

💚 1,300점의 귀중한 자료로 보는 지브리의 탄생 비밀 –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어린 시절 TV 앞에서 빠져들었던 ‘이웃집 토토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리고 가슴 설레게 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은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우리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전설적인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황금기를 함께 이끈 ‘아니메쥬’ 잡지와 어떤 특별한 인연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2025년 6월 부터, 서울 용산에서 그 모든 비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 전국 13개 도시와 대만을 순회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아니메쥬와 지브리展’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약 1,300점 이상의 귀중한 아카이브를 통해 지브리 탄생의 순간부터 명작들이 만들어진 과정까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무엇이 특별한가요?

‘아니메쥬’라는 이름, 들어보셨나요? 지브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니메쥬(Animage)’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1978년 5월 16일에 창간된 이 잡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 아니메쥬(Animage)란?

‘Animation(애니메이션)’‘Image(이미지)’의 일본식 발음을 합친 이름입니다. 도쿠마 쇼텐 출판사에서 발행하며, 1975년 무렵부터 불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붐을 타고 창간되어 현존하는 애니메이션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

당시 애니메이션에 대해 잘 몰랐던 편집자들이 드나들던 애니메이션 팬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팬들과 함께 성장한 잡지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 잡지의 프로듀서가 바로 훗날 스튜디오 지브리(◀홈페이지 바로가기)의 프로듀서가 되는 스즈키 토시오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 같은 작가주의 성향을 염두에 두고 잡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튜디오 지브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스튜디오-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의 탄생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1985년 6월 15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가 힘을 합쳐 설립했습니다.​ 사실 지브리라는 이름으로 첫 작품은 ‘천공의 성 라퓨타(1986년)’이지만, 그 전년도인 1984년에 개봉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우시카의 성공이 없었다면 지브리 스튜디오도 탄생하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 ‘지브리(Ghibli)’의 의미는?

‘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정찰기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미야자키 감독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열풍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로 이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스튜디오 지브리와 아니메쥬 잡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도쿠마 쇼텐이라는 같은 출판사의 투자를 받았고, 아니메쥬 잡지는 지브리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두 거장의 만남

지브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입니다.​ 두 사람은 1963년 해질녘 버스 정류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함께 일하며 노동조합 운동도 함께 했던 동료이자 친구였죠. 타카하타는 미야자키보다 선배로, 미야자키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 두 거장의 흥미로운 관계

타카하타 이사오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브레이크’ 역할을 했습니다. 자칫 폭주할 수 있는 미야자키의 발상에 냉정한 관객의 시선에서 제동을 걸었죠. 미야자키는 화를 내면서도 결국 타카하타의 의견을 대부분 수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작업 방식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미야자키는 마감이 닥치면 타협해서 완성하지만, 타카하타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공개를 미뤄버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야자키가 타카하타를 ‘나마케모노(나무늘보)의 후손’이라고 불렀다는 재밌는 일화도 있습니다.

전시에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1,300점 이상의 귀중한 아카이브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은 약 1,300점 이상의 귀중한 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니메쥬 창간호(1978년)부터 80년대 주요 호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황금기의 생생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섹션 주요 내용
아니메쥬 역사관 창간호부터 80년대 주요 호 전시, 우주전함 야마토·기동전사 건담·은하철도 999 등 황금기 기록
지브리 탄생 비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제작 과정,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가 만난 과정
천공의 성 라퓨타 특집 기사,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계한 비행선 3D 모델 최초 전시 (약 2M 크기, 34년 전 제작)
원화와 콘티 이웃집 토토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마녀배달부 키키 등 명작 원화·설정 자료·콘티
포토존 고양이버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예고편 영상존, 명장면 재현 포토존
특별 체험존 건담 프라모델 전시, 지브리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아니메쥬 부록 체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제작 비하인드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의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우시카는 1984년 3월 개봉했는데, 제작 기간은 약 9개월이었습니다. 56,078장의 셀을 사용해 만든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역작이었죠.​

🎬 나우시카 제작 비화

아니메쥬 잡지의 연재 만화였던 나우시카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과정은 드라마틱합니다. 도쿠마 쇼텐의 투자를 받아 ‘톱 크래프트’라는 제작사에서 만들어졌는데, 이 톱 크래프트가 바로 후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태가 됩니다.

제작진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6개월 만에 만들어야 하니 한 달에 하루만 쉰다!”고 공언했다고 합니다. 당시 음악을 담당한 히사이시 조는 MC 4라는 컴퓨터를 사용해 24채널 멀티 레코더로 음악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포토존이 진짜 예술이에요!

지브리 팬이라면 포토존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전시 입구에는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하는 고양이버스가 입체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강렬한 첫인상을 줍니다.​ 전시 후반부로 갈수록 다양한 모형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등 애니메이션 명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포토존 꿀팁!

진행 스태프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고양이버스 포토존은 줄이 길 수 있지만, 직원분들이 빠르게 찍어주시기 때문에 기다려도 금방 찍을 수 있어요.

주의할 점: 일부 촬영 금지 구역이 있으니 표지판을 잘 확인하세요. 전시는 일방통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뒤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티켓 예매와 가격 정보

전시 기본 정보

전시명 아니메쥬와 지브리展: 스튜디오 지브리 탄생의 비밀
기간 2025년 6월 6일(금) ~ 2026년 2월 22일(일) – 약 8개월 간 진행
관람시간 10:30 ~ 20:00 (입장 마감 19:00)
장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관람소요시간 약 60분 ~ 90분
문의 02-6373-3365 (대원뮤지엄)

티켓 가격 및 예매 방법

구분 일반가 얼리버드
성인 (만 19세 이상) 22,000원 16,500원
청소년 (만 13~18세) 20,000원 15,000원
어린이 (24개월~만 12세) 17,000원 12,750원

티켓 예매는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됩니다. 얼리버드 예매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서둘러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할인 혜택 총정리

  • 장애인 1~3급: 동반 1인 포함 50% 할인 (장애인 복지카드 지참)
  • 장애인 4~6급: 본인 50% 할인 (장애인 복지카드 지참)
  • 국가유공자: 50% 할인 (보훈증 지참)
  • 경로우대: 65세 이상 무료 입장 (신분증 지참)
  • 24개월 미만: 무료 입장 (증빙서류 지참)

입장 특전 및 오디오 가이드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북마크 4종 중 1종 (랜덤 증정)
  • 투명 포토카드 4종 중 1종 (랜덤 증정)

그리고 전시 입장 시 전원에게 제공되는 특전도 있습니다:​

  • 원형 스티커
  • A4 L홀더

🎧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전시 이해를 높이는 한국어 음성 가이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큐피커(Qpicker)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이용요금은 3,500원이며 국문, 영문, 일문 3개 국어를 지원합니다.

중요: 개인 이어폰을 필수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찾아가는 길과 주차 정보

대중교통 이용

전시장은 용산역에서 도보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교통수단 이용 방법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용산역 2번 출구 하차 후 아이파크몰 6층까지 이동 (약 1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 출구 하차 후 용산역까지 도보 약 240m (약 4분)
버스 – 용산역: 간선 400, 502, 지선 0017, 공항 6030
– 신용산역: 간선 100,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750A, 750B, N15, 751, 752, 공항 6001, N6001

자가용 이용 및 주차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 정보입니다.​

🚗 주차 꿀팁!

아이파크몰 ‘해’주차장 5.5층에 주차하시면 6층 리빙파크로 바로 이동이 가능해 가장 편리합니다.

주차 요금 혜택:

  • 전시/공연 관람 시: 2시간 무료
  • MD 상품 구매 시: 2시간 무료
  • 팝퍼블 이용 시: 1시간 무료
  • 최대 5시간까지 무료 주차 가능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차 시간이 합산되므로, 전시 관람 후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시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MD 상품과 굿즈샵

한국 전시 한정 굿즈

전시장 내부에는 한국 전시 한정판 콜라보 굿즈를 판매하는 MD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브리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공간이죠!​

⚠️ MD샵 이용 시 주의사항

  • 당일 실물 티켓 소지자만 입장 가능합니다
  • MD샵 전 상품은 품목별 1인 2개까지만 구매 가능합니다
  • 인기 제품은 빠르게 품절될 수 있으니 전시 관람 후 바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MD샵 입장까지 고려하여 넉넉하게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토리 숲 – 지브리 공식 굿즈샵

전시장 바로 옆에는 지브리 공식 캐릭터 굿즈샵인 ‘도토리 숲‘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방문할 수 있어요.​ 도토리 숲에서는 다양한 지브리 굿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토토로 봉제인형 (소형~특대형)
  • 센과 치히로 캐릭터 피규어
  • 마녀 배달부 키키 문구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 머그컵, 에코백, 퍼즐
  • 지브리 작품 OST 앨범
  • 가오나시 포토존

가격은 일본보다 다소 높은 편이지만, 한정판 제품이나 인기 굿즈는 빠르게 품절된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관람 꿀팁!

실제 관람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준비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 관람 필수 꿀팁

1.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주말보다 평일이, 오후보다 오전이 훨씬 한가롭습니다. 평일 오전 10~11시 방문 시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2. 대기 번호표 시스템 활용하기

현장이 혼잡할 경우 대기 번호표를 받고 아이파크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입장 알림톡이 도착하면 바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아이파크몰에는 쇼핑, 카페, 식당 등이 있어 시간 보내기 좋아요.

3. 오디오 가이드를 적극 활용하세요

큐피커 앱의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 전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미리 앱을 다운로드 받아두시면 편리해요. 개인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4. 포토존에서 여유롭게 사진 찍기

포토존 줄이 길어도 직원분들이 빠르게 찍어주시니 기다리면 금방 차례가 옵니다. 고양이버스, 나우시카, 가오나시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세요!

5. MD샵은 전시 직후 바로 방문

인기 굿즈는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전시 관람 후 바로 MD샵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물 티켓이 있어야 입장할 수 있으니 티켓을 꼭 소지하세요!

6. 주차는 ‘해’주차장 5.5층으로

아이파크몰에는 여러 주차장이 있지만, 6층 전시장과 가장 가까운 곳은 ‘해’주차장 5.5층입니다. 다른 주차장에 주차하면 이동 거리가 멀어질 수 있어요.

7. 관람 소요시간 넉넉하게 잡기

전시 관람에 약 60분, 포토존 촬영에 20~30분, MD샵 쇼핑에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총 2~3시간 정도 여유있게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함께 둘러보면 좋은 곳

용산 아이파크몰은 전시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팝콘D스퀘어: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와 피규어를 판매하는 매장들이 모여 있습니다
  • 도토리 숲: 지브리 공식 굿즈샵으로 전시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 아이파크몰 쇼핑: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식당, 카페가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 CGV 용산: 전시 관람 후 영화 관람도 추천합니다

 

애니메이션을 단순히 ‘만화’로만 생각했던 시대를 지나, 이제 우리는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아니메쥬 잡지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있었습니다.

1978년 한 잡지의 창간호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1985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역사를 서울 용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1,300점의 귀중한 자료들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꿈을 향해 달려간 창작자들의 열정과 땀이 담긴 생생한 기록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두 거장이 함께 만들어낸 명작들의 탄생 비화를 직접 확인하고, 그 작품들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지브리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토토로와 함께 사진을 찍고, 하울의 성에서 잠시 머물며, 센과 치히로의 세계에 빠져보는 특별한 경험. 그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A)

Q1. 전시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전시는 2025년 6월 6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8개월 간 진행됩니다. 기간이 충분하니 여유롭게 방문 계획을 세우실 수 있어요. 다만 평일 오전이 가장 한가롭고, 주말과 공휴일은 혼잡할 수 있습니다.

Q2.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포토존에서는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스태프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다만 일부 원화나 자료 전시 구역은 촬영 금지일 수 있으니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Q3. 어린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전체 관람가로 모든 연령대가 관람 가능합니다. 포토존과 체험형 공간이 많아 어린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다만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입장이며, 증빙서류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Q4. 오디오 가이드는 필수인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니메쥬와 지브리의 역사, 작품 제작 비하인드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전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큐피커 앱을 통해 3,5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이어폰을 꼭 지참하세요.

Q5. 굿즈는 전시를 보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나요?

전시장 내 MD샵은 당일 실물 티켓 소지자만 입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시장 옆에 있는 ‘도토리 숲’ 지브리 공식 굿즈샵은 전시 관람 없이도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Q6.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게 편한가요?

아이파크몰 ‘해’주차장 5.5층이 6층 전시장과 가장 가깝습니다. 전시 관람 시 2시간, MD 상품 구매 시 2시간, 최대 5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주차비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Q7. 전시 관람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전시 자체는 약 60분 정도 소요되지만, 포토존 촬영과 MD샵 쇼핑까지 고려하면 2~3시간 정도 여유있게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천천히 들으며 관람하시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Q8.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와 ‘천공의 성 라퓨타’를 안 봤는데 전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전시는 작품 자체보다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아니메쥬 잡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미리 보고 가신다면 감동이 배가 될 거예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