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모은 소리가 작품으로, 서서울 ‘사운드랩’의 AI 실험
미술관에서 모은 소리도 음악과 영상의 재료가 될 수 있을까요? 서서울미술관 ‘사운드랩’은 소리를 수집하고 골라서 새로운 작품으로 바꾸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최근 공개한 공식 영상에는 AI 도구를 활용한 공동 창작의 기록이 담겼습니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네덜란드 비영리 단체 썬더붐 레코즈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두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행사가 끝난 뒤, 그 실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