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기 전에 표지를 본다, 서울레코드페어에서 만나는 바이닐의 감각
휴대폰에서는 작은 사각형으로 보이던 앨범 표지가 손에 들 수 있는 물건이 되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사진의 입자와 글씨, 종이의 질감이 음악을 듣기 전부터 한 장의 앨범을 기억하게 합니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성수동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는 이런 바이닐의 시각적인 매력도 함께 살펴볼 기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PUBG성수에서 열립니다. 음반을 만들고 소개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좋아하는 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