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물의 기억’, 금속 물결과 파란 붓질을 따라 걷는 전시
흐르는 물을 금속으로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요. 물가에서 느낀 감각을 파란 붓질로 남기거나, 자전거에 사람들의 소원을 모으면 또 어떤 풍경이 생길까요. 춘천의 《물의 기억, 물이 가는 길》은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재료와 시선으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강이나 호수의 모습과 함께, 그 주변에 쌓인 삶과 기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11월 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아트갤러리 1·2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