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경기전의 문과 지붕

의궤 속 건물을 찾아서, 전주 《짓고 쓰다》에서 만나는 조선의 공간

오래된 건물을 볼 때는 지붕과 기둥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 건물을 세우고 고치던 사람들은 무엇을 기록했을까요? 국립전주박물관의 《짓고 쓰다–건축과 기록》은 완성된 건물의 모습과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글과 그림으로 함께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건축을 감상하는 눈에 기록을 읽는 시간을 더할 수 있습니다. 왕실기록문화 세 번째 테마전으로, 전시기간은 2026년 9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입니다. 장소는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전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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