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겨진 동물 형상 세부

사슴과 고래를 새긴 바위,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이야기

커다란 바위에 사슴과 고래, 배를 탄 사람들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울산의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입니다. 종이도 카메라도 없던 사람들이 동물의 몸과 움직임을 살피고, 단단한 바위에 흔적을 새겼습니다. 이 그림 앞에서는 두 가지 질문을 함께 품게 됩니다. 무엇을 보고 그렸을까요? 또 무엇을 바라며 새겼을까요? 동물의 생김새처럼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림에 담긴 마음은 오늘날의 연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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