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그릇, 꽃신을 짙은 남색 바탕에 표현한 전통공예 일러스트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 부채와 꽃신에서 만나는 장인의 손

전통공예를 볼 때 이름부터 외우려고 하면 조금 멀게 느껴집니다. 대신 부채의 살이 얼마나 가늘게 벌어지는지, 꽃신의 곡선이 발을 어떻게 감싸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익숙한 생활용품 안에 재료를 다루는 섬세한 판단이 숨어 있습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는 그런 손의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입니다. 부산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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