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와 색색의 공예 재료, 책을 함께 놓은 실제 상점 자료사진

한지도서, 눈으로 읽던 책을 손끝으로 다시 만나는 11월

책을 고를 때 우리는 제목과 표지를 먼저 봅니다. 그런데 같은 문장이라도 어떤 종이에 놓이느냐에 따라 읽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이의 표면이 눈에 들어오고, 책장을 넘기는 손의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1월에 시작하는 《2026 한지도서 특별전》은 한지를 오래된 공예 재료에서 오늘의 독서 재료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이 특별전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