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과 탑이 전시된 송암미술관 불교미술 상설전시실

목공예 전시, 송암미술관에서 나뭇결과 장인의 손길을 읽는 주말

나무로 만든 물건을 볼 때 색과 무늬부터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보면 다른 것도 보입니다. 문짝이 열리는 방향, 몸체를 받치는 구조, 조각의 높낮이, 표면에 더한 색입니다. 목공예는 나무라는 재료에 쓰임과 손의 기술을 더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런 작은 부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 송암미술관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은 목가구와 불상, 건축 장식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