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그리기, 사과 하나로 시작하는 첫 연필 수업
연필로 사과의 윤곽을 그린 뒤, 한쪽 면에 회색을 얹어보세요. 종이 위의 동그란 모양에 조금씩 부피가 생깁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명암입니다. 빛을 받은 곳과 덜 받은 곳의 밝기 차이를 살펴보면, 익숙한 사과에서도 그릴 거리가 많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사과 하나를 놓고 연필로 관찰해봅니다. 목표는 밝은 면·중간 면·어두운 면을 구분하고, 사과가 바닥에 놓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