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외관과 항구

디자인-부산, 오래된 공장과 항구가 새로운 창작 무대가 됩니다

디자인을 보러 간다고 하면 먼저 전시장 안의 의자나 조명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부산에서는 그 범위를 조금 넓혀볼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부산2026》은 오래된 공장과 항구, 서점과 복합문화공간을 연결해 도시 곳곳을 창작의 무대로 삼습니다. 물건의 모양을 보는 일과 물건이 만들어지고 쓰이는 장소를 보는 일이 함께 이어지는 행사입니다. 공식 일정은 2026년 11월 5일부터 15일까지입니다. 주제는 ‘바다·사람·환경’입니다. 한 건물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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