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나는 네 화가의 선과 색, 《선과 색, 지역의 기억》
같은 미술부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네 사람이 시간이 흐른 뒤 전혀 다른 화면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대전시립미술관의 《선과 색, 지역의 기억》은 이종상·유희영·이철주·하동철의 회화를 나란히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유명한 작가의 이름을 외우기보다, 선 하나와 색 한 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보기 좋습니다. 전시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본관 1~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회화와 한국화 등 100점이 소개됩니다. 대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