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물건 너머의 공예, 서울공예박물관 《각각의 각》
공예 전시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서울공예박물관의 《각각의 각》은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더합니다. 작가는 왜 이런 형태를 선택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에 도착했을까요? 10월 2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신당창작아케이드 17기 입주작가 35인의 신작 54점을 11월 15일까지 전시1동 1층에서 선보입니다. 서로 다른 작업을 나란히 보며 자신의 취향을 …